[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알(Taal) 화산이 12일(현지시간) 분화한 후 인근 마을이 온통 화산재로 뒤덮였다.
용암이 흘러내리고 추가 폭발 위험 경고가 나와 주민들이 화산재로 가득 찬 거리를 뚫고 대피하고 있다.






gong@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알(Taal) 화산이 12일(현지시간) 분화한 후 인근 마을이 온통 화산재로 뒤덮였다.
용암이 흘러내리고 추가 폭발 위험 경고가 나와 주민들이 화산재로 가득 찬 거리를 뚫고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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