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22일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에 위치한 조립식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 2층과 사무집기류가 모두 소실됐다.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용포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세종시] 2020.01.22 gyun507@newspim.com |
세종시는 이날 오후 3시 33분쯤 용포리의 한 조립식 철골조 2층 건물 172㎡ 중 2층에 해당하는 84㎡와 사무집기류가 소실됐다고 전했다.
현재 화재는 완전 진압한 상태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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