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8일 오후 6시18분쯤 강원 동해시 천곡동 A한정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30여분만에 완전 진화됐으며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한 후 동해동인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80대로 추정되는 여성 1명은 오후 7시 현재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중이다. 이송당시 의식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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