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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당 38.2% vs 한국당 29.8%..."지지 정당 없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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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공개, 주요 정당 지지율 하락 추세
'원종건 직격탄' 與 40%선 무너져...한국당도 다시 20%대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의 데이트 폭력 의혹 등 악재로 40% 초반대이던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한 주를 버티지 못하고 30%대로 하락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지도도 함께 떨어졌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이 조정되는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잠정 집계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 1월 4주차 집계 대비 2.2%p 하락한 38.2%로 나타났다. 한국당 지지도도 전주대비 2.3%p 내린 29.8%로 조사되며 7주 동안 이어온 30% 초반 선이 무너졌다.

정의당은 지난주와 같은 4.4%, 바른미래당은 0.2%p 빠진 3.9%, 새로운보수당은 3.8%로 집계됐다. 이어 우리공화당 1.8%,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이 1.4%, 민중당 1,3%, 기타정당 1.1%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3.0%p 오른 12.9%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민주당 지지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과 21대 총선 인재영입 2호인 원종건씨의 데이트 폭력 의혹 등이 불거지며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별다른 대응책을 내놓지 못한 한국당 지지도도 함께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총선 전 최장 연휴기간인 설을 지나며 민심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역별로 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대전·세종·충청,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 주로 하락했다. 또 사무직과 무직, 가정주부, 진보층에서 지지도가 이탈했다. 다만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와 50대, 자영업자에서 지지도가 상승하며 30% 후반대를 지켰다.

한국당 지지도는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과 50대와 학생·노동직에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125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한 결과다. 4.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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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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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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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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