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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文의 비서관' 한정우 춘추관장..."우직한 사람이 사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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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동안 단계 뛰어넘어 발탁된 적 없다. 그 결과 이 자리"
문대통령 의원 시절 비서진, 두번의 대선서 역할한 측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정우 신임 청와대 춘추관장이 일성으로 "우직한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6일 인사 발표 후 "제 경력 동안에 한 번도 어떤 단계를 뛰어넘어 어떤 자리에 발탁된 적은 없다"며 "일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평가받고, 그를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차곡차곡 지금까지 왔던 것 같다. 그 결과로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한정우 신임 청와대 춘추관장. [사진 = 청와대]㎡

한 관장은 이어 "제가 70년대 생인데 40대인 70년대 생과 30대 및 20대 청년들도 아주 특출한 분이 아니라면 대략 그런 과정을 겪었을 것"이라며 "저는 우직한 사람이 사회를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이 틀림 없다는 것을 제가 하는 일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관장은 그러면서 "위로는 어르신, 밑으로는 청년 세대의 허리로서, 이 사회의 중추로서, 믿음직한 대한민국의 일꾼으로 여러분들에게 평가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 성남고와 서울시립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한 관장은 국회의장 기획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변인실 부대변인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 관장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진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2년과 2017년 대선 캠프에서도 역할을 수행한 측근 인사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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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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