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로켓펀치, 더 강렬해진 '레드펀치'로 컴백…"보컬·실력, 모든 면에서 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로켓펀치가 데뷔 앨범보다 더욱 강렬해지고 당당해진 '레드'로 컴백했다.

로켓펀치는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로켓펀치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이다. 2020.02.10 mironj19@newspim.com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신스 베이스를 중심으로 타격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에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곡이다. 당돌함과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컬러로 표현했다.

연희는 "솔직히 첫 쇼케이스보다 덜 긴장된다. 얼른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설렘이 가득하다. 1집 때 시도하지 않은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더 강렬하고 파워 있는 모습을 어필하고 싶었다. 로켓펀치의 당돌한 에너지와 개성을 담았다.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빨간색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소희는 타이틀곡 '바운시'에 대해 "데뷔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보다 펀치력이 더 강해진 것 같다. '빔밤붐'이 로켓펀치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였다면, '바운시'는 세상에 펀치를 날리겠다고 선언하는 강렬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로켓펀치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이다. 2020.02.10 mironj19@newspim.com

이번 달은 유난히 많은 가수들이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여자친구, 에버글로우 등 많은 선배 그룹들이 돌아오면서 '2월 컴백 대전'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윤경은 "많은 선배들이 함께 컴백하는데 너무 영광스럽다. 더욱 성장하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연희는 "6개월이란 공백기가 있었다. 준비를 완벽히 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보컬, 실력, 팀워크 등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데뷔 앨범이 통통 튀고 귀여운 매력이 강했다면, '레드 펀치'는 180도 다르다. 윤경은 "저희의 걸크러쉬 면모를 이번에 보여드리게 됐다. 다행히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매력을 전부 다 보여준 것 같다. 앨범 콘셉트를 어렵게 생각한 멤버들은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핑크로 시작해 레드로 더욱 강렬함을 입은 로켓펀치. 세 번째 앨범이 앞으로 나올 예정인 만큼, 멤버들 역시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로켓펀치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이다. 2020.02.10 mironj19@newspim.com

쥬리는 "저희끼리 평소 이야기를 많이 했다. 에너지 있는 느낌이 있어 옐로우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활동이 끝날 때쯤 여름이 되니까 블루도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활동을 이제 막 시작한 만큼 멤버들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아는 형님'을 꼽았다. 다현은 "평소에도 '아는형님'을 즐겨 봤는데, 로켓펀치만의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예능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 나가고 싶다"고 웃었다. 

끝으로 로켓펀치 멤버들은 "로켓펀치가 길면 길고, 짧으면 짧겠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에는 타이틀곡 '바운시'를 포함해 'RED PUNCH' 'So Solo' 'Fireworks' '종이별(Paper Star)' '다시, 봄(Lilac)' '여자사람친구(Girl Friend)'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