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김정태 회장 '2, 3호 독립 사내벤처' 속도...전 계열사로 지원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호 사내벤처 독립분사 큰 성과, 지원 프로그램 확대·개편
전 계열사 기회 넓히고 모집 분야 다양화하는 지원 체계화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하나금융이 주요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사내벤처를 독립시킨 것을 시작으로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다. IT 자회사인 하나금융티아이뿐 아니라 전 계열사로 문을 넓히고 사업화 분야를 다양화한다.

첫 독립기업을 배출한 성과를 토대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겠다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의지가 뒷받침됐다. 분사를 통해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그룹 내부에 도전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티아이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D 팩토리'를 전면 개편에 돌입했다. 지난달 말 사내벤처 2팀을 독립기업으로 분리시킨 후 이 같은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올해 선발을 앞둔 3기부터 보다 체계화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하나금융의 주력 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아이템뿐 아니라 유망 신기술 및 산업, 생활 트렌드 기반 제품과 서비스 등으로 모집분야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 독립기업이 나온 만큼 자체 투자를 비롯해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 지원,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분사 이후 성장 과정에 따른 지원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티아이 관계자는 "1호 분사를 계기로 운영을 좀 더 체계화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을 리빌딩하고 있다"며 "규모나 지원 방향 등 전반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2018년 8월 C&D 팩토리를 신설했다. 1기 사내벤처로 초고속형 데이터 전송 플랫폼 '씨닷츠'와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씨씨기부'를 선발해 1년간 인큐베이팅을 거쳤다. 이후 내부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들의 사업성·기술성 검토를 거쳐 분사를 최종 결정했다.

인큐베이팅 중인 2기는 다른 계열사로도 보폭을 넓혔다. 하나금융티아이와 하나카드 각각 1곳씩 선발했다. 초반에는 하나금융티아이 중심으로 모집했지만 성공사례가 나오면서 전 계열사로 폭을 넓혀가는 중이다. 계열사 직원끼리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학회 정책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9.05.24 dlsgur9757@newspim.com

이 같은 시도에는 김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됐다. 그룹 안에 묶여있기 보다 분사로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통해서다. 그동안 은행권 사내벤처는 사내 사업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소규모 조직에 머물러 있었으나, 분사로 창업 신화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 회장은 "새로운 변화에 따라 리셋(Reset)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룹의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사내벤처 등 마음껏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해 자금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사업 초반 최대 1억7000만원을, 이후 성장 과정에 따라 연구·개발(R&D) 비용으로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 고위 관계자는 "뉴비즈니스 관련된 부분에서 개방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 부분에서는 아이디어를 갖고 스스로 창업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 외부 인재 영입해 새 DNA 이식…핀테크사와 기술제휴 성과도

내부 자원을 개방한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작년 말 은행, 금융투자, 카드, 캐피탈, 생명, 저축은행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오픈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고객 채널을 보유한 그룹 내 모든 계열사가 오픈 API 플랫폼을 구축한 것은 하나금융이 처음이다.

외부 업체들은 하나금융 API로 다양한 서비스와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예컨대 여행사와 연계한 환전서비스를 개발하면 여행 상품 구매자가 은행 방문이나 은행 앱을 통하지 않아도 환전을 할 수 있다. 개방을 통해 은행 밖 생활 플랫폼으로 금융이 녹아들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

김 회장은 외부 자원 흡수에도 적극적이다. 김정한 하나금융 데이터총괄(CDO), ICT총괄(CICTO) 겸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이 대표적이다.

김 원장은 삼성전자 DS부문 소프트웨어 연구소장(전무)을 지낸 삼성맨이다. 2017년 김 회장이 직접 영입해 금융과 디지털 융합이라는 미션을 부여했다.

김 회장은 합류 초반부터 자율성을 부여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뿌리인 디지털전환(DT)랩을 신설하면서 하나금융티아이 내 독립기업(Company In Company) 형태로 만들었다. 인재 채용과 조직 관리, 보상 체계 등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는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 도입으로 이어졌다. IT 기술 공학자가 현업 은행원과 1:1로 붙어서 집중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 원장은 삼성전자에서도 인문계 전공자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키우는 '통섭형 인재 양성 시스템(SCSA)'을 정착시켰는데 이를 이식한 것이다.

외부 스타트업과 기술 제휴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76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유망 기술을 이식했다.

2015년 서울 종로구 하나은행 그랑서울점에 마련한 핀테크사 사무공간 '원큐랩'이 출발점이다. 금융권에서 핀테크기업을 직접 입주시킨 것은 원큐랩이 처음이었다.

현재도 잠재력 있는 핀테크기업에 사무공간과 멘토링, 직·간접 투자,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며, 제휴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대화형 금융플랫폼 '하이(HAI)뱅킹',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와 개발한 자산관리서비스 'HAI로보', 온·오픈라인연계(O2O) 플랫폼 내담네트웍스와 협업한 오토론 플랫폼 등이 성과물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핀테크사를 넘어 빅데크 기업이 금융시장을 흔들면서 기존 금융권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개방적인 실험들이 경직된 조직 문화를 깨고 창의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사진
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