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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작년 이익 33% 급감..."코로나19 충격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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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익 감소는 영업권 상각 73억달러에 주로 기인
"3년간 IB 규모 등 자산 1000억달러 축소, 3.5만명 감원"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HSBC가 2019년 연간 세전이익이 3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18일 2019년 연간 세전이익이 직전년비 32.9% 감소한 133억5000만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레피니티브 전문가 예상치인 198억3000만달러에 밑도는 수치다.

노엘 퀸 HSBC 최고경영자(CEO) 대행은 성명을 통해 영업권 상각 규모는 73억달러라며 이는 "장기적인 경제 성장 전망 업데이트와 계획된 구조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45억달러의 비용절감을 목표로 삼고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선다. 향후 3년간 23만5000명의 직원을 20만명으로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주로 유럽의 상업 은행과 미국 투자 은행(IB) 사업 부문을 축소하여 약 1000억달러의 자산을 줄인다.

퀸 CEO 대행은 회사가 코로나19(COVID-19)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월초부터 코로나19(COVID-19) 발병은 특히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우리 직원, 공급사, 고객들에게 상당한 혼란을 야기했다"며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연계된 경기둔화가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의 신용손실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우리는 저금리 대출과 거래량 감소로 수익감소와 함께 추가적인 신용 손실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한해 HSBC 수익은 561억달러로 레피니티브 전문가 예상치인 549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 순이익은 0.3달러다.

무장한 홍콩 사복경찰들이 파손된 HSBC 은행 완차이 지점 앞을 지키고 서있다. 2020.01.01.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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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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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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