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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코로나19 차분한 대응·개인위생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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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브리핑서 입장문 발표...."전 행정력 가동 확산방지 전력"

[경북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청정지역'이던 경북도 영천시에 3명 발생하고 대구지역에도 무더기로 나오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19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갖고 도민들의 차분한 대응과 개인위생 철저 등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걱정과 심려를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오늘 영천지역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19일 대응체계 강화 등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2.19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현재 37번 확진자(남성 47,영천시)는 경북대병원에 격리입원 중이며 39번확진자(여성 70, 영천시)는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동국대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41번확진자(여성 70, 영천시)는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9일 새벽 3시에 '양성'으로 판명돼 동국대경주병원에 격리, 입원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즉각 현장대응팀과 함께 환자의 발생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미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 조치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전 9시30분에 도-시군, 교육청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과 시군에 협조 및 조치 사항을 전달했다"며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소독과 즉각적인 폐쇄 조치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담당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경북도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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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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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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