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대구·경북 민생대책 마련...긴급 추경도 논의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해찬 "당정, 민생과 경제활력 대응책 적극 마련해달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코로나19 확산이 진행 중인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적극 대응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부겸·김영춘·김두관 등 영남지역 선거대책위원장들이 요구한 특별민생대책과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확진자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시민들께 위로와 격려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당정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아산의 한 시민분 말씀처럼 우리는 지역과 세대를 떠나 서로의 사회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며 "김부겸·김영춘·김두관 등 영남지역선거대책위원장이 코로나19에 따른 민생대책과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촉구했는데, 당정은 민생과 경제활력을 위한 대응책을 적극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leehs@newspim.com

이인영 원내대표는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한 대구 신천지교단에 대한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 원내대표는 "추적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교단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방역당국에 협조해야 한다"며 "방역당국은 모든 법적, 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철저한 역학조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정부와 민주당은 우한 교민·일본 크루즈 교민을 구한 것처럼 대구경북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며 "한 마음으로 '힘내라 대구경북' 메시지를 전파해주시길 국민들께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총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주장한 것을 두고서는 무책임하다는 지적을 이어갔다.

이해찬 대표는 "온국민이 힘을 합쳐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와중에도 또 다시 정쟁으로 날을 지새겠다는 발상"이라며 "지난 2년간 국정 발목잡기, 개혁 방해, 위성정당을 만들어두고 탄핵을 추진하는 것은 촛불혁명·대선 불복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은 정쟁이 아닌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구하기에 온 정당이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방역 및 치료 대책과 민생 추경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덧붙였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지금 상황에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갈 탄핵 주장은 무책임하다"며 "국민의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국회가 빨리 대책을 논의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