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일 코로나 19 발병으로 폐쇄된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감염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로서 잠정 중단했던 선거운동도 재개한다. 사진은 이 위원장과 부인 김숙희 여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결과보고서. [사진=이낙연 선거 캠프] 2020.02.21.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1일 17:37
최종수정 : 2020년02월22일 09:59
[서울=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일 코로나 19 발병으로 폐쇄된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감염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로서 잠정 중단했던 선거운동도 재개한다. 사진은 이 위원장과 부인 김숙희 여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결과보고서. [사진=이낙연 선거 캠프] 2020.02.21.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