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24일 아비코전자(036010)에 대해 '틀림없이 끝나는 적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비코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아비코전자(036010)에 대해 '47년 업력의 전자기기 핵심부품 생산업체. 동사는 47년간 영업적자를 6차례 밖에 내지 않았으며 ‘19년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367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42.5%에 해당. 우량한 재무구조와 ‘20년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감안시 매력적으로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8년 9월 아비코테크 인수, 주요 제품은 MLB4로 주로 자동차 전장으로 납품.
‘19년 구조조정 지속으로 영업적자 ‘18년(-77억원)에서 ‘19F(-90억원) 확대되었
으나 금년 신규고객사 확보 및 HDI사업 확대로 흑자전환을 기대. '라고 밝혔다.
한편 '수동부품 사업부도 고객사 채용부진 및 가격하락이 지속되었으나 5G 스마트폰의 개화로 고주파에 따른 노이즈 필터 역할의 중요성이 커질 것.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동사의 재고수준 역시 타이트하게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비코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아비코전자(036010)에 대해 '47년 업력의 전자기기 핵심부품 생산업체. 동사는 47년간 영업적자를 6차례 밖에 내지 않았으며 ‘19년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367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42.5%에 해당. 우량한 재무구조와 ‘20년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감안시 매력적으로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8년 9월 아비코테크 인수, 주요 제품은 MLB4로 주로 자동차 전장으로 납품.
‘19년 구조조정 지속으로 영업적자 ‘18년(-77억원)에서 ‘19F(-90억원) 확대되었
으나 금년 신규고객사 확보 및 HDI사업 확대로 흑자전환을 기대. '라고 밝혔다.
한편 '수동부품 사업부도 고객사 채용부진 및 가격하락이 지속되었으나 5G 스마트폰의 개화로 고주파에 따른 노이즈 필터 역할의 중요성이 커질 것.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동사의 재고수준 역시 타이트하게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