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로비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력이 아주 강한 것으로 확인되므로 출퇴근 시간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사회적 노출 최소화를 위해 24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인력과 부서별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70% 이상의 시 공무원은 오전 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한다. 2020.02.2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