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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순간에 배송" 하림 오드그로서, 2026 브랜드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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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보관 0일' 원칙 강조…초신선 식재료 가치 전달
신선 유통 판타지 영상 공개…최대 7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하림의 신선 직송 커머스 '오드그로서(ODD GROCER)'가 2026년 브랜드 캠페인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를 공개했다.

4일 하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상품을 빠르게 배송하는 기존 e커머스의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인 '피크타임(PEAK TIME)'을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는 오드그로서의 초신선 식품 철학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드그로서 브랜드캠페인. [사진=하림그룹 제공]

캠페인 영상은 오드그로서의 유통 구조를 판타지 콘셉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 매장은 마치 농장이 도심 속 상점 안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로 연출되며, 하림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농장에서 선별된 식재료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고객이 오드그로서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자연의 생동감을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드그로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류 보관 0일' 원칙도 강조했다. 영상 속 '오드마스터'는 최상의 식재료를 선별하는 신선 전문가로 등장해 농장에서 갓 산란한 달걀을 즉시 고객에게 전달하는 장면을 통해 초신선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 고객이 소고기를 주문했을 때 숙성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절하는 장면을 통해 '가장 맛있는 순간'을 지키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캠페인에는 닭을 품에 안고 등장하는 오드마스터 등 하림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도 등장한다.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의 독특함(ODD)을 강조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오드그로서 관계자는 "오드그로서는 단순히 식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식재료가 가진 최상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라며 "고객들이 피크타임에 배송되는 초신선 식품의 진정한 가치와 맛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드그로서의 2026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공개된다. 캠페인을 기념해 최대 70% 할인 쿠폰과 피크타임 특가 프로모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드그로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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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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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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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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