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 차려진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차량들이 코로나 19 감염여부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는 3일부터 은평구 은평병원, 서초구 소방학교,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 개소하고, 5일에는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영(평일·주말 10시~오후 5시)을 시작한다. 2020.03.0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3일 10:53
최종수정 : 2020년03월03일 10:5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 차려진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차량들이 코로나 19 감염여부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는 3일부터 은평구 은평병원, 서초구 소방학교,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 개소하고, 5일에는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영(평일·주말 10시~오후 5시)을 시작한다. 2020.03.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