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박영선 "신속심사팀 만들어 정책금융 빨리 지원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영선 장관, 16일 중소기업 대표와 간담회 가져
중소기업대표 "자금집행 절차 간소화...수출·내수 지원책"건의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신속심사팀을 신설해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을 신속히 지원하겠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신용보증재단 방문한 자리에서 정책금융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0.03.13 jellyfish@newspim.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책금융 지원 확대 및 지원기간 단축 등을 건의받고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12일 현재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신청은 13만2000여건이지만 집행실적은 1만5000여건으로 집행률은 10.5%에 불과하다. 

앞서 박 장관은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인근 기업은행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책금융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IBK기업은행 뿐만 아니라 신한·국민·우리은행 등으로 위탁보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 신청건의 2/3를 차지하는 3000만원 이하 소액보증 경우 연체여부 등 최소 여건만 심사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입국제한조치로 수출입 중소기업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애로를 청취한 뒤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과 수출바우처사업자를 특별모집해서 지원하겠다다"고 답했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이달초 코로나19 피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사업자를 이달 특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기존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기간도 연장해 준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을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쿠폰(가상의 쿠폰)을 지급 ▲글로벌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국제인증 획득 등 6000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지원사업이다. 연간 2회 모집한다.

박 장관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또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내수활성화 정책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코로나19 피해 종합대책에서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전국적인 소비 붐업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전통시장 대중소 유통기업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장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다 같이 살아가자는 '상생과 공존'정신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 생각한다"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