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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가맹 수수료 인하 등 '착한 프랜차이즈'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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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매출 확대 등을 위한 기업 건의사항 청취
화훼업계 소상공인‧농가 돕기 위한 캠페인 동참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착한프랜차이즈 운동 확산을 위해 착한 프랜차이즈기업과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맹 수수료 인하 등 이날 착한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한 가맹 본부는 ▲역전 에프엔씨 ▲앤하우스 ▲설빙 ▲S&S 컴퍼니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2.28 dlsgur9757@newspim.com

가맹 점주와 고통 분담 중인 '착한 프랜차이즈'는 국민 호응 속에 지난주 대비 19곳이 늘어나 66곳이며, 수혜 대상 가맹점도 7만여 곳에 이른다.

이날 참석한 착한 프랜차이즈 5곳은 최대 2개월의 가맹 수수료를 인하하고, 현금 지원 등 가맹점에 총 28억 원(자체 추산 합계)을 지원 중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역전할머니맥주'를 운영하는 역전에프앤씨는 전 가맹점에 현금 200만원과 PPL 전액을 지원하며, 전 가맹점에 손 세정제를 무상 지원하고 무상 방역도 한다. '메가엠지씨 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는 전 가맹점에 100만 원과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대구·경북 가맹점에는 원두 20㎏을 무상 지원한다.

설빙은 전 가맹점에 수수료를 2개월 면제하며, 피해 지역 가맹점에는 추가 부자재를 지원한다. '서가앤쿡'과 '미즈컨테이너'를 운영하는 S&S컴퍼니는 전 가맹점에 수수료를 2개월 면제한다. '뽕뜨락피자'를 운영하는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은 전 가맹점에 수수료를 1개월 면제하며, 할인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박인철 소상공인연합회 제주지회장이 참석했으며,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가맹본부 대표들은 가맹 점주들이 정부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홍보를 많이 해 달라고 당부하며,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도 요청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최대 60억 원 한도에서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피해점포에도 재료비와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영선 장관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Flower Bucket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화훼업계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29일 제주 소상공인연합회가 시작해 제주에서만 최소 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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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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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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