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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통합당 자체 비례대표 가능"...한선교에 공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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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종로 거리유세 중 기자들과 만나 밝혀
"가급적 계획한대로 자매정당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7일 "통합당 자체 비례대표도 가능하다. 불가능하지 않다"며 미래한국당과의 결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다만 "가급적 우리가 계획한대로 정상적으로 자매정당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조율 가능성은 열어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가운데)·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leehs@newspim.com

황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거리 유세 중 기자들과 만나 '오늘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최고위를 소집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미래한국당에서 필요한 조치들을 할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와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최근에도 연락하고 필요한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미래한국당은 전날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명단에서 황 대표가 자유한국당 시절 영입한 인사들이 대거 후순위로 밀리면서 두 당 사이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특히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을 보고받은 황 대표는 격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번 명단에서 통합당이 영입한 인사들은 당선권 밖인 20번 이후의 번호를 받았다. 윤주경 전 관장을 비롯해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은 22번, 전주혜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23번을 받았다.

또 탈북자 출신의 북한 운동가인 지성호 나우 대표는 40명의 비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예비 4번'을 받았다. 엑소 멤버 수호의 아버지인 김용하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남영호 극지탐험가 등도 순번을 못 받았다.

황 대표는 윤상현 의원 등 전국 각지에서 나오고 있는 공천 반발에 대해 "혁신공천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힘들어 한다"며 "그렇지만 결국 큰 뜻은 통합당이 국민 신뢰와 사랑을 받고 표를 얻어 많은 의석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개인들의 어려움은 있겠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 해주기를 바라고 분열하는 것은 우리가 싸워야 하는 문 정권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해 큰 변화가 없을 것을 예고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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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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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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