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조폐공사 '코로나19 추경 집행 특별대책단'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품권 단기 생산능력 3배 이상 확충-공급기한 1개월 단축
가맹점 모집 지원 등 모바일상품권 시스템 구축 지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지역상품권의 단기 생산능력을 3배 이상 확충하고 공급기한은 1개월 단축 시키는 등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한국조폐공사는 정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코로나19 추경 집행 특별대책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국회를 통과한 코로나 추경예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폐공사가 제조하는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당초 계획한 3조원에서 6조원으로, 온누리상품권은 2조5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각각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폐공사 전경 [사진=조폐공사] 2020.03.18 gyun507@newspim.com

조폐공사의 '코로나19 추경 집행 특별대책단'은 상품권을 차질없이 생산하고 공급시기를 앞당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종이 형태의 지류 지역상품권은 17개 광역 지자체 거점별 인력 운영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으로 적기 공급한다.

또 지역사랑‧온누리 상품권 생산을 지난해 월평균 2500만장에서 이달부터 8000만장으로 대폭 늘린다.

새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려는 지자체에 대해선 가맹점 모집 노하우 전수 등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품권 주문에서부터 수령까지 평균 3개월 걸리던 공급기한을 2개월로 줄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을 수 있는 '지역상품권 통합관리'도 서비스 한다.

모바일 지역상품권을 새로 서비스하려는 지자체에는 가맹점 모집시 서포터즈 지원을 통해 시스템 구축시기를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시켜 줄 방침이다.

공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상품권 시스템 '착(chak)'을 활용할 경우 지역상품권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정책수당도 편리하게 지급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은 수요처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급공급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상품권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등 인력을 재배치하고 '상품권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또 상품권 디자이너를 3명에서 8명으로 늘리고 상품권 제조 관련 협력업체에 대해선 '셰르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술·품질·사업화를 지원한다.

'셰르파 프로그램' 은 임금피크제 대상 인력을 활용해 중소협력업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위해 회사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