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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농협은행, 무안군에 제휴카드기금 6400만원 전달

기사입력 : 2020년03월19일 10:20

최종수정 : 2020년03월19일 10:20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무안농협은행에서 제휴카드기금 6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김산 군수와 NH농협 임정모 무안군지부장, 손은미 출장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2019년 제휴카드 사용액에 대한 적립금으로 총 6419만 4130원이다. 양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에서 사용한 법인카드와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0.1~1.0% 상당의 포인트로 조성됐다.

제휴카드기금 전달식 [사진=무안군] 2020.03.19 yb2580@newspim.com

군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군 세외수입으로 세입 조치해 다양한 사업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올해도 제휴카드 적립금을 성실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울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는데 농협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임정모 NH농협지부장은 "제휴카드 기금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종합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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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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