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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전세계 사망자 1만명 돌파...'여행·외출금지' 초강수 (20일 12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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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여행경보 4단계로 확대..."해외여행 말라"
캘리포니아, 자택대기명령..공화, 1조달러 예산안 마련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24만명, 1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0일 오후 12시 1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4만4517명, 1만2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각각 2만5740명, 1228명 늘었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중국(이하 홍콩, 마카오 포함) 8만1193명 ▲이탈리아 4만1035명 ▲이란 1만8407명 ▲스페인 1만8077명 ▲독일 1만5320명 ▲미국 1만4250명 ▲프랑스 1만1010명 ▲한국 8652명 ▲스위스 4164명 ▲영국 2716명 등이다.

또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이탈리아 3405명 ▲중국 3248명 ▲이란 1284명 ▲스페인 833명 ▲프랑스 372명 ▲미국 205명 ▲영국 138명 ▲한국 94명 ▲네덜란드 77명 ▲스위스 44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3.20 bernard0202@newspim.com

◆ 미국 "해외여행 중지", 캘리포니아 전역 "외출금지" 초강수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8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만2326명, 194명을 기록했다. 미국 전체 50주(州)와 수도 워싱턴 DC에서 확진자가 나온 상태다. CSSE 상황판 집계치와는 차이가 있다.

주별 누적 확진자는 ▲뉴욕(4152명·사망 29명) ▲워싱턴(1228명·사망 75명) ▲캘리포니아(1,040명·사망 19명) ▲뉴저지(742명·사망 9명) ▲플로리다(438명·사망 8명) ▲일리노이(422명·사망 4명) ▲루이지애나(392명·사망 10명) ▲미시건(334명·사망3명) ▲메사추세츠(328명·사망 0명) ▲조지아(288명·사망 10명) 등이라고 NYT는 전했다.

미국 국무부는 여행경보를 19일(현지시간) 전 세계를 상대로 최고 4단계인 '여행금지'로 격상했다. 이에 국무부는 해외에 머물고 있는 미국인들에게는 귀국하거나 해외에서 안전하게 머물고 있으라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는 주민들의 외출을 전면 금지하는 '자택대기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4000만명에 달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건강·보건 등 필수적인 이유를 제외하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전체 주민의 약 56%가 향후 8주 안에 코로나19에 감염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의료 서비스 등 생명 유지와 연관되지 않은 모든 사업체 및 점포가 문을 닫도록 명령을 발령했고,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는 모든 공원·해변을 폐쇄하는 명령을 내렸다.

◆ 美 공화당, 1245조 규모 예산안 마련

이날 미국 공화당은 1조달러(약 1245조원) 규모의 긴급예산 법안을 마련했다. 지난 5일과 18일 각각 83억달러, 1000억달러 규모의 예산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킨 데 이어 3번째로 코로나19 관련 예산안을 준비한 것이다.

미국민에 대한 현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개인당 1200달러, 결혼한 부부에게 2400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어린이 1명당 500달러가 추가로 지급된다. 다만 이같은 지급은 개인소득 7만5000달러, 부부 합산 15만달러 이하에 적용된다. 개인 소득 9만9000달러, 부부 합산 소득 19만8000달러를 넘어서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산업 지원에는 대출이나 대출보증 등의 형태로 2080억달러가 투입된다. 항공사에 대한 지원 규모는 580억달러다. 이밖에 '자격 요건이 되는 산업'에 1500억달러가 지원된다. 중소기업의 경우 대출보증과 대출지원금으로 2994억달러를 투입한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 사우디, 2주간 국내 항공 및 철도 등 운항 중단

사우디아라비아는 20일부터 2주 동안 모든 국내 항공, 버스, 택시 및 철도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사우디 국영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우디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4명이다.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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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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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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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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