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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장한 北, 의료일꾼 상세 소개..."순간의 해이도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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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확산 현황 보도..."신형코로나비루스 철저히 막자"
"의료일꾼들이 검진과 치료사업에 모든 것 바치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도 아직까지는 확진자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북한이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연일 높이고 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2일 유럽과 미국, 한국 등에서의 확산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순간의 해이도 금물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신형코로나비루스 감염증을 철저히 막자"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22일 '순간의 해이도 금물이라는 높은 자각 안고'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각 위생 방역 부문 일꾼들의 책임성을 소개하며 코로나19 방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달 7일 전한 남포수출입품검사검역소 방역 현장. [노동신문 홈페이지]

매체는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위생방역부문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비상 방역지휘부에 파견된 중앙위생방역소 실장 최순범, 의사 김학수, 배문경 동무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 검사 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갖고 수백 차례의 검사를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진행했다"고 말했다.

매체는 또 "위생학부 학부장, 전성민 동무를 비롯해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 동원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밤을 새 가며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비롯한 과학기술 자료들을 연구해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건의 지도서를 짧은 기간 안에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동윤 바이러스연구소 연구사를 조명했다. 매체는 "신동윤 동무는 지난 2월 초 격리자들이 제일 많은 신의주 시에 파견된 첫날부터 수시로 제기되는 검사를 진행했다"며 "몸이 불편한 것을 복격한 도비상방역지휘부 일꾼들이 휴식을 권고했으나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와 함께 "각지 의료일꾼들이 격리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검병 검진과 치료 사업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의주시 남송동 종합진료소 의사인 정은심·리현순을 호평했다. 매체는 이들에 대해 "젖먹이 어린이를 가진 애기 어머니들이지만 전염병 예방을 위한 제일선에 서야 할 호담당 의사의 위치를 자각하고 지난 1월 말부터 담당구역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과 검병 검진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의주시에 있는 어느 한 병원 의사 박문일 동무는 영예군인으로서 허리에 교정기구를 착용하고 지팡이에 의지하는 불편한 몸이지만 80여세대의 담당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매일 책임적으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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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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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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