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낙연, 종로 공약 발표..."송현동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신분당선 연장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교육·역사문화·삶의 질·교통·청년"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총선 공약 '6대 종로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경제·교육·역사문화·삶의 질·교통·청년 공약으로 구성된 종합계획이다.

이낙연 후보 캠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제가 살아나는 종로 ▲교육이 새로워지는 종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종로 ▲삶의 질이 좋아지는 종로 ▲교통이 원활한 종로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 등 6가지 테마로 공약을 묶어냈다.

경제 공약은 첨단복합창업단지·관광스마트시티·주얼리, 봉제, 공연 등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지역사랑상품권 발행 2배 확대 등이다. 더불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예술인 등에 대한 초저금리 대출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낙연 후보가 등록을 마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03.26 dlsgur9757@newspim.com

또 삼청동길 주변 송현동에 소나무 숲을 복원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을 이전하는 등 종로에 역사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방안과 창신동 채석장 명소화 사업 추진 등 낙후지역의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교육 공약으로는 종로에 있는 대학·기업·고궁·박물관과 초중고를 연결시키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융합기술원 유치·방송통신대 기반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특구·초등학교 통학로 등 학교 주변환경 개선·대신중고 존치·종로구 첫 청소년센터 건립 등이 담겼다. 

역사문화공약으로는 송현동 대한항공 부지를 공공매입해 소나무 숲을 복원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북촌과 경복궁 일대에 역사문화도시 재생을 추진하고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활성화, 낙산공원을 공연·미술 문화공원으로 조성, 낙원상가 일대 젊음의 마당 조성 등이 들어갔다.

삶의 질 공약으로는 창신동 채석장에 지역문화센터, 공원, 야외음악당을 조성하는 방안에 더해 광화문광장 일대 경찰버스 친환경 차량으로 추가 배치·생활SOC 확충·소음안전지대 지정·서부지역 노인복지관 건립·자연경관지구 층수 규제 완화 등을 제시했다.

교통 공약에는 신분당선 연장·강북횡단선 경전철 조기 착공·광화문 광장 재조성 등이, 청년 공약으로는 맞춤형 행복주택 역세권 건립·창신동 남측 복합도시화·24시간 보육시설 운영 확대 방안이 담겼다.

앞서 이낙연 후보는 지난달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이어왔다.

이 후보는 "향후에도 현장에서 듣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