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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3000만원 대출, 기업은행에서 원스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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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용보증재단,IBK기업은행과 위탁보증 업무협약 체결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신용등급 1~6등급 소상공인들은 최대 3000만원까지 IBK기업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업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보증비율 100%에 보증료율 0.6%, 최초 3년간 기준금리(
KORIBOR 1년물)로 최장 8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만기연장시 재보증비율은 60%, 재보증료율 0.4%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기업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기업은행-신보 위탁보증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0.03.31 pya8401@newspim.com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와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31일 서울 을지로 소재 기업은행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저금리특별대출 간편 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16개 지역신보는 모든 보증관련 업무(보증상담·심사, 보증서발급 등)를 기업은행에 위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증서를 발급받으러 지역신보에 갈 필요없이 기업은행에 가서 보증과 대출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은행은 16개 지역신보의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등급 1~6등급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2조8500억원을 공급한다. 한푼이 아쉬운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대출받게 되는 셈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존에도 시중은행에 보증심사를 제외한 나머지 보증관련 업무를 위탁한 적은 있었으나 이번처럼 모든 업무를 위탁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최근 문제된 지역신보 보증 공급지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오늘 협약으로 지역신보에 쏠려 있던 자금 수요를 분산할 수 있게 돼 보다 빨리 자금을 지원을 할 수 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금을 구하지 못해 힘들어 하시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제 때에 자금을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오늘 협약을 맺은 기관들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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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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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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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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