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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공항내 점포 임대료 50% 감면...호텔등급평가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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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앞으로 6개월간 공항 상업시설에 입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임대료가 50%까지 감면된다. 감염병 경보 해제 시까지 호텔등급평가도 유예되며 유원시설 내 놀이기구 안전점검 수수료도 50% 감면된다.

정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관련 관광업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면세점·숙박업·유원시설·마이스 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책이 담겼다.

먼저 공항상업시설(면세점·음식점·편의점 등)에 입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율을 25%에서 50%로 상향한다. 대·중견기업 임대료도 20% 신규 감면을 실시하며 공항이용 여객수가 전년대비 60% 수준으로 도달할때까지 최대 6개월 동안 한시적용한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지난 3월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면세구역이 줄어든 여행객들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3.02 mironj19@newspim.com

또한 정부의 임대료 감면과 함께 대형면세점 소속 산하매장 임차인에 대해서도 임대료 감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임대료 감면으로 현금흐름 애로가 생길 수 있는 공항공사의 정부배당금 납입시기도 조정한다.

또한 감염병 경보 해제시까지 호텔등급평가를 유예해 업계의 부담을 완화한다. 유원시설 내 놀이기구 안전점검 수수료도 50%까지 감면하며 지자체 소유 유원시설 부지 임대료 감면을 독려한다.

관광업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종사자 교육지원도 이뤄진다. 휴업·휴직중인 여행업계 종사자 7500명에 대해 분야별 직무 역량강화 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마이스 업계 전문인력 양성(200명)을 위한 역량강화와 실무교육도 지원된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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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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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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