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500인 청년유권자 선언 발표 및 시국비판 플래시몹’에서 참가자들이 손 팻말을 들고 있다. 44개 청년단체들이 구성하여 출범한 청년단체 네트워크는 ‘사회적 단절과 고립, 무너진 신뢰를 넘어, 정치의 역할을 요구한다’를 제안했다. 2020.04.0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1일 14:50
최종수정 : 2020년04월01일 14:51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500인 청년유권자 선언 발표 및 시국비판 플래시몹’에서 참가자들이 손 팻말을 들고 있다. 44개 청년단체들이 구성하여 출범한 청년단체 네트워크는 ‘사회적 단절과 고립, 무너진 신뢰를 넘어, 정치의 역할을 요구한다’를 제안했다. 2020.04.0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