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이원빈 기자=21대 국회의원 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14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가 시민들이 자신을 5선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면 지역과 국가를 위해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전민동, 신성동, 구즉동, 관평동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본선과 연결되는 지선을 조성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dnjsqls508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4일 21:44
최종수정 : 2020년04월14일 21:44
[대전=뉴스핌] 이원빈 기자=21대 국회의원 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14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가 시민들이 자신을 5선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면 지역과 국가를 위해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전민동, 신성동, 구즉동, 관평동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본선과 연결되는 지선을 조성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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