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의왕시 '배꽃피는 행복학습마을학교'는 2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핸드메이드 친환경 마스크 1100장을 제작해 성원1차 이화아파트 입주자대표에게 지난 1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친환경 마스크는 성원1차 이화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재료비 지원과 배꽃피는 행복학습마을학교 양재반의 재능기부로 지난달 30일부터 제작했다.
완성된 마스크는 성원1차 아파트 520세대와 관리사무소 직원 및 청소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