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윤상현 "김정은, 심혈관 시술 맞는 듯…신변에 이상징후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상현 외통위원장, 21일 국회서 기자회견
"김정은, 최고인민회의·태양절 불참…이런 경우는 처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혈관 질환 시술을 받은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신변에 이상징후가 생겼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에 정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떤 사람은 (김정은 위원장이)발목 수술, 어떤 사람은 김 위원장이 코로나19로 인해 향산에 스스로 격리돼 있다고 한다"며 "그러나 북한에 가장 정통한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심혈관 질환 시술을 받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사진=뉴스핌DB]  kilroy023@newspim.com

윤 위원장은 "최근 북한의 동향을 보면 이상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며 "김 위원장이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회의를 당초 10일에서 12일로 연기했지만 참석하지 않았고, 태양절(4월 15일)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북한에서 평양시를 완전 봉쇄조치했는데, 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면 김 위원장 신변에 이상징후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CNN방송은 20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은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는 정보를 모니터링 중"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CIA(미 국가정보국), 국가 안보 변호인과 국무부에 의견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통일부 당국자는 "CNN 기사는 김 위원장 건강이상설 첩보를 미국도 지켜보고 있다는 내용"이라며 "언론 보도를 봤고 관련 사안을 지켜 보고 있다. 공식적으로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신중하게 말했다.

강민식 청와대 대변인 역시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아직까지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며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도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에 윤 위원장은 "정부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고, 청와대는 확인한 내용이 없다고 한 발 뺀 것 같다"며 "주변 상황을 보면 (김 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징후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는 언제 열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다음 주 화요일 정도에 비공개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