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화면에서 높은 주목도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각인을 추구할 수 있는 신규 광고 상품 '스마트채널'을 다음달 시범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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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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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4월23일 09:15
최종수정 : 2020년04월23일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