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13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왼쪽)이 22일 오후 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0.04.22 news2349@newspim.com |
133번 확진자는 사상구에 거주하는 1953년 남성으로, 지난 13일 우루과이에서 입국해 22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외입국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