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4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부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HOLD(하향)'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3월 말 기준 4/5/6월 패키지 예약률 증감은 -100%/-97%/-91%.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에 대한 심리가 대폭 위축된 가운데 세계적으로 입국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등 여건도 최악.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은 당분간 침체와 더불어 동사 중단기 실적부진은 불가피할 것. 아직까지는 회복 시점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1Q20 영업이익은 -93억원(적자전환)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임.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8,000원 -> 13,000원(-27.8%)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19년 11월 04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 대비 -27.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19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000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000원 대비 -27.8% 낮으며, DB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6,000원 보다도 -18.8%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000원 대비 -21.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3월 말 기준 4/5/6월 패키지 예약률 증감은 -100%/-97%/-91%.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에 대한 심리가 대폭 위축된 가운데 세계적으로 입국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등 여건도 최악.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은 당분간 침체와 더불어 동사 중단기 실적부진은 불가피할 것. 아직까지는 회복 시점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1Q20 영업이익은 -93억원(적자전환)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임.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8,000원 -> 13,000원(-27.8%)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19년 11월 04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 대비 -27.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19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000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000원 대비 -27.8% 낮으며, DB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6,000원 보다도 -18.8%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000원 대비 -21.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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