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앱인 신한 쏠(SOL)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을 알리고자 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
이번 광고는 신한 쏠(SOL)의 주 사용층이자 디지털에 친숙한 2040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MY자산 서비스는 자산관리와 목돈마련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금융 솔루션임을 강조하기 위해 내 돈 관리의 끝판왕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됐다.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가 출연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SNS가 대세인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MY자산 서비스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전달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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