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이프로, 젠큐릭스, 솔트룩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프로는 2000년 6월 설립된 발전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약 673억원, 영업이익 약 103억원이다.
젠큐릭스는 2011년 9월 설립된 의료용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약 1억3천만원, 영업손실 약 65억원이다.
솔트룩스는 1981년 8월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약 183억원, 영업이익 약 2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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