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두손 모으고 취재진 앞에 선 아베 신조 일본 총리. Mandatory credit Kyodo/via REUTERS 2020.05.01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1일 16:27
최종수정 : 2020년05월01일 16:27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두손 모으고 취재진 앞에 선 아베 신조 일본 총리. Mandatory credit Kyodo/via REUTERS 2020.05.0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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