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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 강사에 과외받은 공주대 신입생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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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족 접촉은 없어

[공주=뉴스핌] 라안일 기자 =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강사에게 과외를 받은 공주대학교 신입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공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충남도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이 지난 1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3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05.13 rai@newspim.com

공주 1번 확진자인 이 남성은 공주대 신입생으로 지난 8일 서울 스터디 카페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과외선생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과외선생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서울 강남구가 공주대 신입생을 과외선생 접촉자로 통보, 검사했다.

공주 1번 확진자는 지난 8일 버스 및 택시를 이용해 서울에서 공주로 이동했으며 버스 동승자 및 택시 기사는 감염 우려가 낮은 것으로 도는 판단했다.

천안이 본가이고 최근 1달간 본가를 방문한 적이 없어 가족 접촉은 없는 것으로 도는 파악했다.

도는 공주 1번 확진자를 이날 중 천안의료원에 입원시킨 뒤 치료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진행 후 공개할 방침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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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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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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