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성윤모 산업부 장관 "포스트 코로나, GVC 변화 대응이 화두…6월 대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린뉴딜, 정부 남은 기간 중요한 부분 강조돼 추진할 과제"
"코로나 경험 계기로 한국이 국제질서 주도할 기회 마련돼"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포스트코로나 대책은 글로벌밸류체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냐가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산업부(13동)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능하면 6월말경 GVC 재편 대책을 발표할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지향하는 바가 디지털 시대인 만큼 하반기에 디지털성장 촉진법을 제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 DNA+라는 컨셉으로 뿌리, 섬유, 철강 조선 등 업종별 산업지능화를 어떻게 할지 구체적 내용이 담기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제20차 에너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0.05.12 jsh@newspim.com

이어 "GVC 변화하고 어려워지면서 국제 무역, 마케팅, 계약, 통관 등 물류 전과정에서 디지털화하는 작업, 즉 디지털 무역 서비스 고도화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 파트 디지털화,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 코로나 시대 우리가 강조할 것을 프로젝트화하는 노력을 구체적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또 다른 핵심과제로는 미래차를 꼽았다.

성 장관은 "수소경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수소차와 충전소에 저희들이 너무 의욕적이어서 당초 발표보다는 적게 실적을 기록했지만 실질적인 증가율은 세계 어디보다도 빠르고 많다"고 말했다.

또 "올해도 수소 관련 차량 뿐아니라 충전소 보급도 제대로 하려고 한다"며 "코로나사태로 충전소 관련 부품 공급이 어려워 딜레이가 조금 된 사례도 있지만 물류 등 문제가 없도록 건건 별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그린 뉴딜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그린뉴딜의 기본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계적 노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정부에서 남은 기간동안 아주 중요한 한 부분으로 강조돼서 추진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에너지전환과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같이 나올수 있는 것, 기존사업 단순 확대가 아니라 상징성으로 카테고리화 해서 프로젝트화 할 수 있는 내용, 실제 예산이 들어가고 경제적 파급효과 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성 장관은 코로나 경험을 계기로 한국이 국제질서를 주도할 기회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K방역이 세계 표준이 되고 있다"며 "K방역 모델의 국제표준화도 박차를 가해서 6월말까지 관계 부처 합동으로 국제표준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연내에 실질적 유전자 증폭 기법 국제표준안을 제정, 드라이브스루 등 국제표준안 7종 신규 제안을 차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표준화 분야 국제활동을 더 강화하기위해 상반기까지 정부 주도로 국제 화상 컨퍼런스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포스트코로나 관련 통상 컨퍼런스, K방역 컨퍼런스, GVC, 언택트 경제 컨퍼런스를 우리나라 내용 중심으로 해서 국제 연대 강화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