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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백신 기대·봉쇄 완화에 급등…다우 3.8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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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상 임상시험 긍정적"…주가 20% 급등
파월 의장 미 경제 낙관론도 투심 자극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8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로 증시는 강한 상승 탄력을 받았다. 미국 경제에 대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신뢰 확인 역시 증시를 지지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911.95포인트(3.85%) 상승한 2만4597.37에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0.27포인트(2.44%) 상승한 9234.8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0.21포인트(3.15%) 오른 2953.91로 집계됐다.

미국 바이오 업체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 초기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에게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히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모더나는 조만간 600명을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더나의 주가는 약 20% 급등했다.

월가 [사진=블룸버그]

전 세계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봉쇄령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코네티컷주를 제외한 49개 주(州)에서 경제활동이 부분적으로 재개된 상태다.

글로벌트 인베스트먼트의 토머스 마틴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로이터통신에 "(경제) 재개방이 작용하고 있고 자택대기령은 그렇지 않다"면서 "우리는 여기에서 일부 저항이 있는 지점까지 회복했으며 이것은 희망과 공포의 몸싸움이라는 것을 안다"고 지적했다.

전날 파월 의장의 인터뷰 내용도 위험 자산 랠리에 힘을 보탰다. 파월 의장은 필요하면 추가 통화 부양책을 동원하겠다고 확인하고 미국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파월 의장은 연준이 할 수 있는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도 강조했다.

푸르덴셜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시장 전략가는 CNBC에 "앞으로 관심은 경제 재개방이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이뤄질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목별로 보면 테슬라의 주가는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재가동이 허가될 것이라는 보도로 1.81% 상승했다.

최근 여행객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아메리칸 항공과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의 주가는 각각 9.18%, 13.86%, 21.13%씩 뛰었다.

3000명의 추가 감원을 예고한 우버 테크놀러지의 주가는 이날 3.60% 급등했다.

은행주 역시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8% 이상 올랐고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그룹은 6% 이상 상승했다. JP모건 체이스 역시 5.3% 올랐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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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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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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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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