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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기도 힘들다"...로드숍은 지금 폐점 재고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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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네이처리퍼블릭·아리따움 등
점주들 "본사가 재고 100% 안 받아줘 골치"
수백만원 테스터 제품도 길바닥에 버려야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경영난에 폐점을 결정한 화장품 로드숍 가맹점주들이 재고 처리 부담 '이중고'에 처했다. 로드숍 가맹본사가 재고 환불 100%를 거부하면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게 된 것.

손님들을 위한 '테스터 제품' 또한 반품이 불가해 최대 수천만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고 있다. 이에 폐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한 점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화장품 로드숍 운영사의 재고자산회전율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2020.05.20 hrgu90@newspim.com

◆본사, 재고 청산 80~85%만 허용 vs 점주들, 재고 털기 '각자도생'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드숍 더페이스샵을 운영 중인 LG생활건강은 폐점 가맹점의 재고 처분을 85%만 허용하고 있다. 가맹점주가 폐점 전 제품 1000만원어치를 매입했을 경우 본사로부터 총 850만원만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폐점시 85% 환불 원칙'은 더페이스샵만의 사례가 아니다. 네이처리퍼블릭 또한 동일한 비율로 가맹점주에게 재고 환불을 해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아리따움은 가맹점주가 3개월 전에 폐점 신고를 하지 못했을 경우 '재고 1000만원까지만 받아준다'며 금액을 못박는다.

가맹점주는 수백만원의 손해를 감내하며 문을 닫아야 한다. 더페이스샵을 운영하는 한 가맹점주는 "하루에 7000원어치 파는 날도 비일비재 해서 폐점을 고민하고 있는데 재고 부담이 너무 크다"며 "문 앞에 '점포정리'를 써붙이고 손님들에게 50% 싸게 팔아서 재고를 떠는 점주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점주들은 가맹비가 1000만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본사 정책이 납득이 안 간다는 입장이다. 대부분의 로드숍 운영 본사는 1개 매장을 차릴 때 1000만원, 2개 이상 매장을 차릴 때 각 500만원씩 가맹비를 받고 있다.

본사 측은 제품 운반비와 판촉비 등을 15%로 계산해 제하는 것뿐이라고 설명한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가맹계약서에 80~85% 수준으로 '청산납부'(폐점시 재고 환불) 해준다고 명시해놨고 현재 85%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본사는 가맹점에 돈을 받고 물건을 판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재고를 다 받아줄 의무는 없다"고 말했다.

네이처컬렉션 매장 전경 [사진=LG생활건강] hrgu90@newspim.com

◆"로드숍이 온라인몰 테스트 매장인데"...길에 버리는 테스터만 500만원어치

가맹점주들은 테스터 재고 부담도 폐점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로 꼽는다. 화장품 로드숍들은 제품 품목별로 테스터를 비치하고 있다. 이는 본사가 저가에 제공하는 샘플 제품이 아니며 판매 가능한 정품이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로드숍들은 테스터 재고 반품을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상시에는 테스터 재고도 본사가 일부 받아준다. 더페이스샵의 경우 '전전월 순매출의 2%' 규모로 클레임(고객불만) 재고 또는 테스터 재고의 반품이 가능하다. 네이처리퍼블릭도 일정 수준 테스터 재고 반품을 용인한다.

사실 사용 흔적이 있는 테스터 제품을 본사에 되사들이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문제는 재고 규모가 크다는 데 있다. 테스터 재고를 금액으로 따지면 15평 미만일 경우 매입가(가맹점주가 본사에 지불한 가격) 기준 평균 500만원에 달했다. 15평 이상인 중대형 매장들은 테스터 재고를 수천만원대 수준으로 보유 중이다.

테스터 재고 폐기 처분 규정도 따로 없다. 점주들은 그냥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밖에 내놓는다고 말한다. 아리따움을 운영하는 한 가맹점주는 "아아라이너 같은 색조 화장품은 테스터가 잘 안 나오면 손님들이 답답해 하니까 금방금방 새 제품을 까놔야 한다"며 "기초 화장품은 단가도 쎄다보니 다 폐기 처분하기엔 참 아깝다"고 말했다.

가맹점주들은 오프라인 매출 악화는 본사의 온라인·H&B스토어 친화 정책이 초래했다고 보고 있다. 폐점 수순을 밟고 있는 한 가맹점주는 "본사가 인터넷을 지향하면서 매장이 온라인을 위한 테스터 매장이 됐는데 이 테스터 비용까지 우리가 전부 부담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로드샵 브랜드 가맹점 수 추이. 2020.05.20 hj0308@newspim.com

◆재고는 쌓이고 매출은 줄고...로드숍 운영 4社 모두 회전율 감소세

가맹점 폐점으로 인한 반품 러시는 본사 재고자산 증가세로 이어지고 있다. 가맹본사는 본부와 로드숍 직영점이 실제 보유한 재고만 재고자산으로 공시한다. 폐업 점포수가 늘면서 본사에 유입되는 재고가 늘어날수록 재고자산도 증가하는 구조다.

2017년 사드 보복 전까지 호황기였던 로드숍은 무섭게 점포수가 줄었다. 대표적으로 2017년 1248개에 달하던 아리따움 매장은 2018년 말 1186개로 줄어들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에는 약 950개까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2년 반 사이 200개 이상의 매장이 폐점을 선택한 셈이다.

재고자산 증가에는 매출액 감소도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 말 기준 토니모리를 제외한 로드숍 운영 4사(社)는 모두 재고자산회전율이 2018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자산 회전율은 기업의 매출액을 재고자산으로 나눈 수치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재고자산이 빠르게 매출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의미다.

아리따움과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로드숍을 운영하는 아모레퍼시픽은 13.1회에서 12.3회로, 네이처리퍼블릭은 13회에서 12.5회로, 미샤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5.5회에서 4.8회로, 더페이스샵은 8.7회에서 7.4회로 떨어졌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폐점을 희망하는 가맹점주는 올해도 많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겹쳐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제대로 돕지 못해 안타깝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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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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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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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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