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2일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 6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야경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
전용면적별 물량은 ▲37㎡ 19실 ▲38㎡ 38실 ▲53㎡ 76실 ▲56㎡ 19실 ▲59㎡ 19실 ▲71㎡ 1실 ▲84㎡ 314실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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