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 발사, 예정대로 진행…우주관광시대 성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ASA "날씨 계속 관찰‥오후 4시33분 발사 목표"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미 항공우주국(NASA)이 스페이스X의 첫 유인우주선 '크루드래곤' 발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기업 최초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도전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짐 브리덴스틴 NASA 국장은 "스페이스X와 NASA는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우주선의) 이륙 과정과 날씨 상황을 계속 관찰할 것"이라며 "오후 4시33분(한국시간 28일 오전 5시33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프 캐너버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 항공우주국(NASA)와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를 앞둔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케너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두명의 우주인이 발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2020.05.28 kckim100@newspim.com

앞서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가 이날 오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공에 열대성 폭풍우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면서 이 폭풍우가 발사대가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를 강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만약 폭풍우로 인해 우주선 발사에 문제가 생길 경우 탑승한 우주인 더그 헐리(53)와 밥 번켄(49)은 이륙 직후 대서양에 비상 착륙해야 할 위험이 있었다.

이에 스페이스X 관계자와 NASA는 긴급 회의를 갖고 발사를 30일로 연기할지 여부를 논의했지만, 기상 조건이 개선됨에 따라 예정대로 발사를 진행하기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유인우주선 발사는 9년 만이다. 그동안 NASA는 우주 인력수송시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즈를 이용해왔다.

'크루드래곤'의 발사가 준비돼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 39A 발사대는 인류 역사상 달에 처음으로 착륙 성공했던 유인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발사됐던 곳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현장에서 발사를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드래곤은 이륙 후 19시간 뒤 고도 400km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크루드래곤에 탑승한 두 우주인은 8월까지 국제우주정거장 궤도 주변을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한 뒤 복귀한다.

앞서 NASA는 상업용 우주선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스페이스X와 26억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수되면 스페이스X는 이 계약에 따라 우주정거장을 왕복하는 우주선을 여섯 차례 운항할 예정이다.

ticktock032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