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대작(代作) 작가 기용 관련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의 공개변론이 열리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 관련 그림 작품이 들어서고 있다. 2020.05.2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8일 14:42
최종수정 : 2020년05월28일 14:4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대작(代作) 작가 기용 관련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의 공개변론이 열리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 관련 그림 작품이 들어서고 있다. 2020.05.2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