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전국의 중학교 1년생과 초등학교 5~6년생들이 일제 등교수업에 들어간 8일 오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안동시 소재 강남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시 학교로 돌아 온 5~6학년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으며 손소독제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경북지역에서는 259곳 중학교 1학년 2만2332명과 473곳 초등학교 5~6년생 4만2082명이 등교수업에 들어갔다.[사진=경북교육청]2010.06.08 lm8008@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10:34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10:34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전국의 중학교 1년생과 초등학교 5~6년생들이 일제 등교수업에 들어간 8일 오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안동시 소재 강남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시 학교로 돌아 온 5~6학년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으며 손소독제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경북지역에서는 259곳 중학교 1학년 2만2332명과 473곳 초등학교 5~6년생 4만2082명이 등교수업에 들어갔다.[사진=경북교육청]2010.06.08 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