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쇼핑∙문화시설 등 도입하며 지역 대표 상권으로 우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 테라타워 광명', 유러피언 스트리트형 설계와 락볼링장 등 도입 예정으로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쇼핑, 문화, 레저, 의료시설 등을 도입하며 지역 대표 랜드마크 상권으로 거듭나고 있어 주목된다.

과거 아파트형 공장에서 이름이 바뀐 초기 1세대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은 주로 입주 기업 임직원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수준 정도로 구성되는 게 일반적이었다. 때문에 상업시설의 규모가 작았고 업종도 다양하지 않다 보니 크게 활성화되기 어려웠다. 또 입주 기업 종사자들이 퇴근하고 난 평일 오후나 주말에는 상업시설이 텅 빈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가 다양한 특화설계로 진화를 거듭하고, 수요자들의 인식도 바뀌면서 함께 구성되는 상업시설에도 변화가 시작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규모가 커지고, 워라밸 등의 사회현상 변화로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공급주체들은 상업시설을 차별화 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

실제 최근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가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나 락볼링장 등의 문화 레저 시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또 일반 상가처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해 고객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기흥 테라타워'는 택지지구 내에 마땅한 쇼핑시설이 없다는 점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 설계부터 지구 내 입주자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콘셉트를 잡았다.

이에 단지 내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로는 이례적으로 유럽풍 테라스가든 테마를 설계에 적용하여 유동인구를 지식산업센터로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하남 미사강변신도시에 공급된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도 단지 내 상업시설에 차별화를 뒀다. 대형 멀티플렉스를 함께 구성하고, 락볼링장 등의 레저시설도 도입했다. 그 결과 단지는 업계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고, 빠르게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광명시 하안동에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광명'이 차별화된 상업시설을 구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돼 주목된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단지의 상업시설은 전체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 조성된다. 고객의 접근성 및 가시성을 높이는 유러피언 스트리트 설계가 도입되며, 키즈카페와 병원, 락볼링장, 대규모 체육시설까지 다양한 MD구성을 계획 중이다.

광명시 하안동 H부동산 관계자는 "차별화된 상업시설 구성 소식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을 형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단지 상업시설은 입주기업 수요와 반경 약 1km 내 2만여 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수요 등 배후수요도 풍부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현대 테라타워 광명 내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먼저 가산 및 구로디지털단지와 광명역세권지구를 잇는 중심자리에 위치하는 만큼, 단지 내 입주기업과 함께 다양한 기업체의 수요를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반경 약 1km 내에는 2만2천여 세대의 주거수요가 자리하고 있고, 하안사거리 중심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권수요도 풍부해 상업시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바로 앞에는 우체국 사거리 신설역이 추진되고 있어 역세권 상가로써의 미래가치도 지녔다는 평가다. 실제 우체국 사거리 신설역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를 오가는 대규모 유동인구 수요까지 품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28, 102호(일직동, 트리플타워)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식산업센터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30, 201호(가산동, 남성프라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