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38명의 합동영결식이 화재발생 53일만인 20일 오전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엄수됐다. 사진은 유족이 영정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6.20 observer002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0일 15:46
최종수정 : 2020년06월20일 15:46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38명의 합동영결식이 화재발생 53일만인 20일 오전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엄수됐다. 사진은 유족이 영정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6.20 observer002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