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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8개 군부대와 상생발전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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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지역 군부대와 상생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자운대를 비롯한 지역의 18개 군부대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군부대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례는 2018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던 관군협의회를 확대하면서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아 중장기적으로 대전시와 군부대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기존 관군협의회 위원인 시장, 지역 내 주요 군부대장(7개 부대)과 시민안전실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전문가 그룹을 위촉직으로 구성하는 이른바 상생발전협의회를 올 하반기에 구성해 운용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6.22 gyun507@newspim.com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3년 주기의 상생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돼 있다. 올해 1차 상생발전기본계획에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주요 발전계획을 담았다.

시는 기본계획의 큰 틀에 따라 군부대와 인적교류 및 지원분야, 기반시설분야, 편의시설 분야,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 각종 재난 및 재해 시 군부대를 비롯한 안보단체, 군 연구기관, 지역 대학의 군 관련 학과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방안보도시로서 면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에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군부대의 신속한 지원으로 감염병 차단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는 민선 7기 관군협의회가 출범하면서 상호 이해와 교류 협력이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관군 간 협력된 모습이 시민들에게 큰 신뢰를 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역 군부대 장병, 군인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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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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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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