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8·29 전당대회 '온라인'으로 치른다…당심은 어디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라인 투표 가능케 당헌 개정안 발의할 예정
쟁점인 당대표·최고위원 임기 연계 논의는 30일 재차 논의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월 29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치르기로 했다. 민주당 당권 경쟁에서 온라인 당심이 중요해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24일 최고위원회에서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전당대회를 개의할 경우 출석 방법을 온라인투표 참여로 할 수 있도록 당헌 개정안을 발의하고 차기 당무위원회에 부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8·29 전당대회는 당권 주자들이 지역을 순회하며 연설하던 이전 전당대회와는 다른 모습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0.06.23 leehs@newspim.com

이외에도 민주당 지도부는 온라인 전당대회로 진행될 경우 전당대회 의장 및 부의장의 선출권한을 중앙위원회에 위임토록 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는 지역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전국대의원의 총수를 1만110명으로 확정했다. 253개 각 지역위원회별로 24명씩 두되 지난 총선에서 정당득표율과 선거구별 당원 수, 각 지역별 인구수를 고려해 정했다.

전국대의원은 전당대회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원을 의미한다. 지역위원회 권리당원의 추천으로 선출된다. 특히 당 지도부 선출에 대의원 투표가 45%, 권리당원 투표가 40% 반영됐던 만큼 대의원 표심이 당락을 가른다.

다만 당대표와 최고위원 임기 규정과 관련해서는 아직 의결을 하지 못했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대권에 도전하려는 당대표는 대선 1년 전 당권을 내려놔야 한다. 이때 최고위원 임기를 당대표와 별개로 가야한다는 입장과 전당대회를 새로 치러야 한다는 입장이 부딪히고 있다.

앞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당 대표의 중도 사퇴와 무관하게 최고위원 임기를 보장하는 쪽으로 당헌을 개정하고자 했지만 지난 23일 3차 회의에서 논의를 마치지 못했다. 전준위는 오는 30일 재차 회의를 열 방침이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