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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원, '법질서확립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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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진행한 희망장학사업 공로 인정받아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에스원은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에스원은 2005년부터 15년간 희망장학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전날 과천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노희찬 삼성에스원 사장과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삼성에스원은 법질서확립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삼성에스원 노희찬 사장(맨 좌측),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가운데). [제공=에스원] 2020.07.02 sjh@newspim.com

희망장학사업은 소년원생들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장학금 지원, 자립캠프, 취·창업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드림장학금은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모범 소년원생 18명을 선정해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년간 총 200여명에게 약 4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에스원은 자기극복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자립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자립캠프는 소년원생 20명을 선발해 삼성에스원 임직원과 함께 제주도 등에서 자전거 하이킹과 트래킹을 통해 자립의 의지를 다지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100여명이 참여 했다.

퇴원 소년원생들의 취∙창업 인큐베이팅도 지원한다. 협동조합 형태의 카페를 설립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제과제빵 분야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3년부터 8년간 150여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를 찾아 자립했다.

앞으로도 삼성에스원은 교정시설에서부터 자립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소년원생들의 재활 및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노희찬 삼성에스원 사장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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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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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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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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