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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바이팜 상한가 직행...SK관련주, 차익매물 쏟아지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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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우, 장 초반 25%대까지 오르다 하락세 접어들어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SK바이오팜이 2일 상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 데뷔했다. SK바이오팜에 대한 관심으로 SK 관련주들은 이날 개장 직후 빠르게 냉온탕을 오가다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내놓은 매물이 매수보다 많아지면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SK바이오팜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상승제한선인 29.59%(2만9000원) 오른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의 시초가는 공모가(4만9000원)의 두 배인 9만8000원이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SK바이오팜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기념식을 열었다. 2020.07.02 zunii@newspim.com [사진=장봄이 기자]

SK바이오팜 돌풍에 SK 관련주들도 빠르게 영향을 받았다. 이날 장 초반 지주회사인 SK 주가는 30만8500원(+3.87%)까지 올랐다가 최저 26만8500원(-9.60%)까지 떨어졌다. 현재 SK는 4.38% 떨어진 2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우도 이날 최고 47만8000원(+5.99%)까지 올랐다가 16.52% 떨어진 37만6500원까지 떨어졌다. 현재 거래가는 11.42% 하락한 39만9500원이다. SK의 SK바이오팜 지분율은 75%이다.

최근 SK바이오팜에 대한 기대감으로 빠르게 올랐던 SK네트워크우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SK네트웍스의 현재 거래가는 지난 거래일 대비 19.31% 떨어진 25만9000원이다. SK네트워크우 주가는 장 초반 34만7500원(+8.26%)까지 오르기도 했다. SK네트워크 일반주는 1.01% 하락한 4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의 인수회사를 맡았던 SK증권도 주가 변동폭이 컸다. SK증권 거래가는 1275원~1315원(-12.83~+16.37%) 사이를 오갔으며, 현재는 10.18% 하락한 1015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SK증권우도 상승세를 이어가다 -1.88% 빠진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우는 이날 한때 25.78% 오른 1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관련주 가운데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은 △SK바이오랜드(+1.46%) △SK가스(+0.14%) △SK렌터카(+0.22%), △SK이노베이션(+0.39%) △SK이노베이션우(+0.54%) 뿐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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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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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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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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