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홍콩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현장 도로에 널부러진 중국 국기(오성홍기). 2020.07.0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14:25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14:25
[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홍콩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현장 도로에 널부러진 중국 국기(오성홍기). 2020.07.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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